비교하지 않는 복된 삶

왕에게 아주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습니다. 왕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곳이었죠. 어느 날, 왕이 그 정원을 찾았을 때 나무들이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왕이 참나무를 찾아가 묻습니다. “너는 왜 죽어가고 있니?” 참나무가 대답합니다. “저는 소나무와 같이 멋진 팔을 가지고 있지 않아 부러워서 죽고 있습니다.” 왕이 소나무를 찾아 갔는데 소나무가 죽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왕이 소나무에게 똑 같은 질문을 합니다. 그때 소나무가 대답합니다. “저는 포도나무와 같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으니 그게 부러워 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왕이 포도나무를 찾아 갔습니다. 포도나무도 죽어 가고 있네요. 포도나무가 대답합니다. “저는 열매를 맺고 있지만 복숭아 나무와 달리 가지가 휘었잖아요. 그래서 부러워 죽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죽어 가고 있는데 왕이 보니 제비꽃이 방긋방긋 웃고 있습니다. “다른 나무들은 죽어 가고 있는데 너는 무엇이 좋아서 그렇게 웃고 있니?” “저는 다른 것은 보지 않고 하나님이 저를 보시며 무엇이 되기를 원하실까? 그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송이 아름다운 제비꽃으로 피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독특한 은혜와 은사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2018년 하나님은 내가 무엇이 되기를 원하실까? 어떤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고 계실까? 그것만 생각하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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